바야흐로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대중들이 AI를 사용하고, 저 역시 업무를 하면서 AI를 쓰고 있습니다.
뉴스를 읽거나, 다양한 소식을 접하는 과정에서 AI가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오늘은 이 'AI'의 문제, 최근 국제 이슈인 '전쟁'과 연관을 맺어보고자 합니다.
"에? 왜 전쟁과 AI?"
AI 패권 전쟁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는데...
사실 오늘 이야기는 패권 전쟁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AI가 어떤 나라를 중심으로 발전할지는 이미 예견자들이 많이 다루었죠!
저는 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이 AI 사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려드리려고 해요.
"에? 무슨 말이에요? AI는 그냥 인터넷인데요? 그게 끊기는 것인가요?"
음... 인터넷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 인터넷망은 엄청나게 촘촘히 깔려있거든요.
인터넷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지만, 끊기지는 않죠.
우리가 사용하는 AI에는 엄청난 전력이 들어갑니다.
그럼 그 전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바로, '석유'라는 점이죠.
'대한민국의 전력 생산 수단'은 총 7가지로 구분돼요.
"원자력, 석탄, LNG, 신재생, 유류, 양수, 기타"
그렇다면, 각각 어느 정도 생산비율을 차지하고 있을까요?
2025년 기준,
원자력 31%
석탄 28.7%
LNG 27.4%
신재생 11.4%
유류 0.2%
양수 0.7%
기타 0.6%
석유를 기반으로 한, 유류가 0.2%를 차지하고 있네요!
천연가스인 LNG도 27.4%라는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유류, LNG는 어디서 올까요?
생산 국가를 살펴보면, 2021년 기준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이란, 4위 중국, 5위 카타르입니다!
어머, 중국 빼고... 다들 전쟁지역 국가이네요!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2024년도 기준,
1위 호주, 2위 카타르, 3위 말레이시아, 4위 미국
해당 국가에서 많이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AI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알아야 해요.
제미나이, 챗지피티 등 주로 사용하는 AI는 대부분 어느 나라의 제품인가요?
바로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전력 생산 수단 비율을 살펴보면,
석유 38%, 천연가스 36%, 신재생에너지 9%, 원자력 9%, 석탄 8%

석유가 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요!
즉, 석유값의 상승은 곧 미국 전력비용의 상승이라고 할 수 있죠!
AI는 인공지능으로 '생각한다'는 표현을 하지만, 결국 계산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계산의 대부분은 미국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이루어지죠.
실제로 '전력'은 AI 발전에 핵심요소로 관찰되고 있어요.

실제, 몇 해전 '지브리풍의 그림 그리기' 유행이 번졌을 당시에는
사람들이 일주일 만에 미국의 1년 치 전기소비량을 모두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전력 문제, 쉽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동차'와 'AI'와 같은 수단들이
매우 친환경적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친환경' 상품들도 결국 석유가 어느 정도 들어가고,
전쟁과 같은 사회적 상황 속에서 비용이 올라간답니다.
저는 오늘 이 간단한 소식 속에서 한 가지 상상을 해보고 싶네요.
전쟁의 장기화는 AI 구독료 상승을 이끌어낼까?